あらすじ
크리스마스 이브, 화려한 장식으로 빛나던 스펜서 저택에는 겉보기와 달리 불안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유언장을 둘러싼 이야기가 오가며 가족들은 날 선 말들을 주고받았고, 각자의 욕망과 계산을 숨긴 채 밤을 맞이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저택의 주인 엘리자베스 스펜서가 자신의 침실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밤사이 쏟아진 폭설로 저택은 외부와 완전히 고립되었고, 안에 남아 있던 사람은 전날 밤 함께 머물렀던 가족들뿐이었다. 누구도 완벽한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서로를 향한 의심은 점점 더 짙어져 간다. 어젯밤, 엘리자베스 스펜서를 죽인 사람은 누구였을까.
キャラクター
마거릿 스펜서
첫째 며느리 / 54세 중산층 출신의 변호사로, 귀족 가문인 스펜서가에 들어온 이후 자신의 태생에 대한 열등감을 줄곧 품고 살아왔다. 그렇기에 죽은 아서의 뒤를 이어, 에드워드가 반드시 스펜서 가문의 정당한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리처드 스펜서
둘째 아들 / 48세 형 아서 스펜서와 늘 비교당하며 자라왔다. 어머니의 지원으로 여러 차례 사업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이제는 그 지원마저 끊긴 상태다. 상속 순위에서도 사실상 밀려난 처지로, 깊은 열등감과 상처 입은 자존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캐서린 몬트로즈 스펜서
둘째 며느리 / 49세 공작가 출신으로, 누구보다 혈통과 격식을 중시한다. 결혼 후에도 본가의 이름을 미들네임으로 사용할 만큼 귀족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하며, 예민한 성격 탓에 품위를 잃는 상황을 무엇보다 싫어한다.
비어트리스 스펜서
손녀 / 리처드와 캐서린의 첫째 딸 / 24세 총명하지만 부모님의 보수적인 가르침 속에서 자라왔다. 정해진 삶에서 벗어나고자 의과대학에 진학했으며, 현재는 자작가의 차남 줄리언 페어팩스와 약혼한 상태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오랜만에 돌아온 저택은 어딘가 달라져 있었고, 그 낯선 분위기 속에서 묘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줄리언 페어팩스
비어트리스의 약혼자 / 29세 자작가의 차남으로,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외교관 시험에 합격했다. 비어트리스와의 약혼을 통해 더 큰 기회를 기대하고 있지만, 저택에 방문한 뒤부터 스펜서가의 분위기가 어딘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에 불안과 걱정을 느끼고 있다.
制作者のコメント
우즈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네 번째로 만든 작품입니다. 재밌게 즐겨주시고 코멘트 남겨주시면, 다음 작품 만들 때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